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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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배달2~ 셀라의 소소한 일상^^

어제 오전근무중 다급하시던 울엄니 목소리,,,

잉?

엄마 왜그래? 바뽀???

하고 묻는 말에 울엄니,,, 아니 너 바뿌면 끊으려고,,,,아~놔!!!

울엄니왈 닭님 폭~~~~~ 고와놨으니,,, 퇴근후 들르라는 명이셨슴댜^^

 

이론...

어제는 친구에게 쿠키배달가기로 되어있었거등여,,,

친구집에 들러 올만에 수다 한판 떨고,

애교쟁이 겨분 조카들과 깔깔대며 웃다가 엄마 집으로 고고씽~~~ 했더랍니다.



꽤 큰통인데 작아 보이는군요^^;;



마늘귀신 딸내미,,, 마늘먹고 인간되라고,,,ㅋㅋ

마늘도 몽땅 넣고 삶으신게 아니라,,

푹~~~~~~~~~~~ 고았다고 표현하시네용

보이시나요?

다리가 꽤나 튼실하지여?

외숙모님께서 토종닭을 가져오신 모냥입니다^0^

제가 해먹어도 되는데,,

더운날 가스불 켜지 말라고 직접 삶아놓으셨네용^.~

외숙모님,,, 엄니,,, 쌩~~~유요^^

주방 정리모드 들어갈때쯤,,,

도착한 메시지...

쿠키 만들어달라던 울실장님..ㅋㅋ

모양?

제가 어제 쿠키배달 다녀온거 어케 아셨을까용~~

급하게 만들어본 초코칩 쿠키 되것슴댜^^


오늘 아침 티타임용이네요^^

오전에 출근하고 있는데.. 비님 사정없이 내리시네요,,,

이론...

따끈한 차한잔으로 하루 즐겁게 시작하시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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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밥상이야기.. 셀라의 쿠킹타임^^

요즘 감자도 제철이지만, 가지도 제철이지요~

가지는 노화와 암예방뿐만 아니라, 고혈압 및 동맥경화도 예방해주고 수분함량도 높고 저칼로리 식품으로

다이어트로도 아주 좋다고 하네요!!!

칼륨이라는 성분이 많이 들어 있어서 고혈압에 좋기도 하지만, 이뇨작용과 변비개선에도 탁월하다고 합니다

몸에 좋은 제철 가지 맛있을때 많이 드시게요^^

 

냉장고에서 시들해져가는 가지를 구제해주기로 하였어요

딱 하나 남아있는 아이였는데,,, 시들시들해져 가네요^^;;

 


가지와 양파 다진마늘과 대파 고추 송송 썰어서 당근과 준비해둠댜^^



무침으로 할줄까 하다가 날씨도 꿀꿀하길래 확~~ 뽀까버렸어용=ㅂ=

통깨 살짝 뿌려서 마무리~~

 


얼마전 엄마께서 방송으로 보셨다면서 톳을 넣은 밥이 드시고 싶다기에,,

요즘은 밥에 함께 넣어서 먹을 수 있도록 나와있는 식품들이 있더라구요^^

건조된 톳을 씻어서 물에 살짝 불린후 밥을 해보도록 하였어요~

갓 지어져서 나온 모습이네용..


엄마께서 드셔보시더니 바다향이 난다고 하시더군요^^

생톳이였으면 더욱 맛이 좋았겟지만,,,ㅋㅋ

양념간장 슴슴하게 만들어서 비벼먹었답니다^^

 

아주~오랜만에 김치찌개도 끓여보구요

양념해 놓은 돼지고기와 두부 고추 양파,대파,마늘 준비 완료^^

보통 찌개는 내사량 뚝배기님을 이용하지만,,, 이날은 걍~~


뜨끈한 뚝배기에 보글보글 했으면, 더욱 맛있었겠지만,,,

이날은 두부도 넣어주었네용^^

 

풀때기귀신 아니랄까바,,,

여름에는 자주 먹는 미역오이냉국도 준비하였어요..

불린미역과 당근, 오이 다진마늘과 통깨면 어렵지 않게 만들 수 있어서

이렇게 더운날 얼음 동~~동 띄워서 시원하게 먹어주면 쵝오!!!! 라눈...


새콤달콤 션~한거이 늠흐 좋아용^^

 


감자도 있길래 삶은달걀과 오이대신 좋아하는 파프리카 넣어서 감재샐러드로 함 해보구용!!



휴일에는 부모님과 함께 마곡사라는 사찰에도 다녀오구요

돌아오는 길에 서천시장에 들러서 장도 보았어요..

갈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지갑이 왜이리도 작게만 느껴지는거인지원 -.-+

장보아온 식품들 정리모드 들감댜~~

 


왼쪽 위부터,

북어채, 쥐포채, 국물용보다 작은멸치 (입맛 없을때 고추장 찍어서 먹어줌 딱!! 이라지용^^), 조림용 멸치

말린갈치,말린 서대, 조기,..

북어채와 쥐포채를 제외하고는 2집 분량으로 나누웠어요,,

엄마꺼와 제꺼,,ㅋㅋ

양이 어마~어마 한거지요?

여기서 조리되어서 배달되어지니,, ㅋㅋ

제집은 거의 보관창고 수준이라눈,,,

서대 2마리는 토막내서 따로 먹을거 미리 손질해 두었어요..

걍 불에 구워먹어도 맛나고 , 간장조림으로 조려서 해먹어도 넘~~ 맛나다눈,,,ㅋㅋ


요 건조된 갈치도 그닥 크지않은 사쥬라서 뼈째 먹을 수 있다고 하네요

감자 넣지 않고 조림양념으로 조려서 상에 내놓으면 밥도둑이 따로 없다지요,,

서대와 갈치조림은 다음번에 인증샷 올려드릴께용 :)

 

빵이 땡기는 날운,,,,

믹스를 이용해서 깨찰빵도 만들어보았네요...

보통은 동글동글하게 만들지만,, 이날은 걍~~ 길쭉하게 잡고 먹기 편하도록...


얼마전 칭구집에 들렀다가,,

첫째아이 임신했을적에 제가 쿠키 구워다 주고 구랬었는데...

이번에 둘째 낳더니만,,, 그때 만들어준 쿠키가 먹고 싶다길래,,

2주안에 쿠키 배달온다 하고 만들어본 쿠키랑 마들렌 포장해서 오늘 배달감댜^^

 



배꼽이 나오려다가 말았네용,,

이론,,, 실패인듯^^;; ㅋㅋ

요렇게 상자에 코코넛쿠키와 마들렌 포장하구요~~

 

쿠키 구워놓으니 걍 지나칠 수 없겠지요?

뜨거운 커피한잔과 함께 냠~냠!!!



요러분~~~~~ 요러분!!!

제 마음이 보이시나용^^ ㅋㅋ

 

오늘은 새벽부터 비님이 무섭게 내리시네용^^
출근길에도 어찌나 비가 많이 오던지,,,
하늘은 꺼멓고... 온통 빗소리로 가득하네요
더이상의 비피해가 없어야할텐데..
따끈한 차한잔으로 하루 시작해보아요^)^

태화산 마곡사!!! 다니고픈 몽이*^^*

휴일 부모님과 함께 찾아가본 마곡사..
찾아가는 과정에서 길을 잘못 들어서리 고생도 약간 했지만,,,
봄에 찾아보고 오랜만에 찾은 곳이어서 그런지 약간은 흥분된 상태였다지요^^

바람도 참 시원하고
여름날씨라고 하기에는 션~~~ 한 바람에 간만에 상쾌한 기분이 들더만요..


앗! 부모님의 뒷모습이 포착되었꾼여 =ㅂ= ㅋㅋ
산책로도 잘 되어있구여,, 옆으로 흐르는 물도 시원해보이고 소리가 어찌나 청량하던지요^^

저희가 이곳에 찾아가면 꼭 들러가는 식당이 있답니다.
솔직히 근처에 있는 다른 식당은 아직 가보질 못했어요.^^;;
처음 이 식당에서 음식 먹어보고선 엄마와 저는 참 음식이 깔끔하고 정갈하다라는 느낌을 받았거든요
서빙하시는 분들도 친절하시구요,,
아마 가족이 운영하시는거 같더라구요^^

어제 저희가 먹었던 음식 사진 몇장 올려보아요~~


이곳에 오면 맛볼 수 있는 밤막걸리,,,
지역의 특징인거 같아요,,
공주가 밤으로 유명하다보니,,
너무 독하지도 않고 달짝한 맛이 술을 잘 드시지 못하는 여성들도 쉽게 접할 수 있을거 같아요^^
집에 돌아올때는 꼭 몇병 사들고 온답니다!!!

보통때는 산채비빔밥에 묵무침과 밤막걸리 정도만 먹지만,,,
어제는 산더덕정식과 버섯전을 주문하였담댜^^


따끈하게 부쳐나온 전도 넘~~ 맛났어요^^
솔직히 부침처럼 기름두른것 많이 좋아하지 않는 저이지만,,
달달한 밤막걸리에 아주 딱~~~ 이더만요^^

각종 반찬들...

된장찌개도 입에 아주 잘~ 맞았어요..
재료가 이것저것 과하게 들어간건 아니지만... 

산더덕정식 1인분에 15,000원 버섯전 10,000원.. 밤막걸리,,,
계산하고 나오는 길에,, 꽃화분에 관심많은 울어무이,,,, 식사하시기전에 선인장화분 유심히 바라보시더만,,
결국 나오시는길에 조금 읃어오시네용,,,
사장님께선 다른 화분에서도 조금씩 분양해주시며 잘~ 키워보시라고 하구요...
자주 찾는 곳은 아니지만,, 다녀올때마다 음식도 맛있고 친절하신 사장님덕에 마음까지 든든해지는 곳이기도 하구요


천천히 산책삼아서 시원한 바람 쐬며 올라갔다오니 기분 넘 상쾌하고 좋아지더군요^^
제가 사는곳에서 2시간거리이니 솔직히 짧은거리는 아니지만,,,
경사가 급하지도 않아서 다리 약간 불편하신 엄마도 강천사와 마이산 다음으로 좋아하시는 곳이랍니다!!!
식당은
마곡사 주차장에서 바로 보이는 '귀빈식당'이라는 음식점이예요^)^

빙수야 팥빙슈야!!!! 녹지마,, 녹지마^^;; 셀라의 소소한 일상^^



아웅,,,, 보기만해도 시원해지는 팥빙슈들!!!
또 먹고파용,,,

나눈야 배달의 기수3~~~ 셀라의 쿠킹타임^^

어제는 부모님 영양제 드리러 집에 들렀다가,,

외숙모님께서 손수 재배하신 고추를 한~~~~~봉지나 주어서 데꼬 왔어요^^

거의 엄마의 강압에 의해서리..ㅋㅋ

이제는 주문도 하심댜^^

멸치도 많이 넣고 너무 짜지않게 만들어라 ^L^

그닥 재료도 많이 들어가지 않으니 어렵지 않게 만들 수 있댬댜~


재료도 차~암 착실하다지용^^

맵지 않은 고추여서 큼직큼직하게 썰어두구요, 편마늘과 멸치약간(조림용 멸치만 남았네요^^;;)

휴일에 엄마랑 서천시장으로 고고씽~ 해야할까바요^^

팬에 들기름 넣고 마늘과 고추넣어 달~달 뽀까주다가,,,,

간장양념 넣고 멸치넣어서 약간만 더 조려주면  끄~~~읕!!!

요~요~  들깨가루가 또 빠지며는 섭하겠지용~~

간장양념에 밥을 비벼서 먹어도 맛난 간장고추조림,,

고추처리용으로 딱이예염^^*
 

엄마거 큰통, 내거 작은통 나란휘~~

 

똑~ 떨어진 무말랭이도 새로 만들어주구요^^

요거이,,, 찬밥에 물말아서 뚝~딱 할 수 있는 제 완소 밑반찬 되것슴댜~

조금씩 자주 만들어서 먹는게 좋은거 같아요

작은통으루 하나 만들어서 냉장고님 품에 앵겨드림댜 =^.^=

엄니에게 배달갈 품목중에 또 하나,,

저희집에는 북어채와 쥐포가 늘 떨어지지 않는다눈,,,

밥반찬으루 가끔은 술안주로, 또 가끔은 주전부리로,,ㅋㅋ

남아있던 북어채로 무침을 해서 준비하였어요

 


북어채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서 물을 살짝 뿌려주어 촉촉한 느낌이 들게끔 해준후

청양고추 넣어 양념과 버무려주면 끝나는 메뉴^^

아버지가 좋아라하시는 완소메뉴람댜~~

요렇게 엄마거랑 내거 또 나란휘~ 나란휘~~

 

간만에 쿠키에 필~~~이 꽂히사,,,

내사마 맘가는대루다가,,,

어제는 코코넛쿠키^^

딱 제손으루다가 9개 분량이 나오더만요^.^b

팬에 팬닝한후 손가락으로 눌러서 자국도 촘 내어주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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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삭한게 꼬신 느낌이 더해서 음~~~~~

굽는내내 어찌나 군침이 돌던지... ㅋㅋ

가끔은 요런것도 흡입해 줘야~~~~~~~~~~~~~~~~~~~~~ 하 !!

 

요며칠 또 비님이 오락가락 하시네요

어제 퇴근을 비님때문에 30분이나 늦게 했다 -.ㅜ

오늘은 퇴근하고 부모님께 배달도 해야하고,, 장도 봐야하고,,


주말에도 비소식이 있네요

간만에 콧바람 촘 쐴려고 했더만,,, 이리 도와주질 않는군요^^;;

오늘 하루 좋은분들과 건겅한 음식 드시고 하루 힘내시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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